Asie et Pacifique

2016 동남아, 중국 및 인도 경제전망보고서 (OECD SAEO), 아세안의 완만한 단기성장 예측

 

하노이 2016 6 14– 세계적인 성장 둔화에도, 동남아시아, 중국 및 인도 지역 경제는 비록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추세이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OCED 개발센터(OECD Development Centre)에서 발표한 이지역 경제전망보고서는 아시아 신흥국가들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6년에 6.4%, 2017년에 6.3%로, 성장세를 굳건히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아세안 10개국)에서의 실질경제활동은 2016년에 평균 4.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에 인도 경제는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중국의 성장률은 지속적인 구조적 재균형의 결과로 6.5%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중국내 수요가 이 지역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이라고 한다.

불리한 국외 환경은 중국과 인도는 물론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잠재적 위험 요소이다. 이 지역은 OECD 경제의 성장 잠재력 약화, 중국 경제의 침체 및 최근에 나타난 신흥시장들에서의 재정 변동성으로 인하여 난관에 직면해 있다. 수출도 약세로 전망된다. 기후 변화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의 영향을 포함하여 이 지역농산물 생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5년 12월에 아세안경제공동체(AEC: ASEAN Economic Community)를 설립함으로 해서, 2016년은 아시아 신흥국가들의 지역 통합을 위해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최근 착수된 아세안경제공동체 청사진 2025는 2016~2025에 시행될 공동체를 위한 전략적 조치들을 강조하고 있다. 이 청사진은 규제 장벽의 완화 또는 제거 및 더욱 심도 있는 연계를 통한 추가 무역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부문 자유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지원하는 법적 도구로서 아세안서비스무역협정(ATISA: ASEAN Trade in Services Agreement)이 입안될 것이다. 이외에도, 아세안은 이 지역을 단일 투자 시장으로서 확고히 하고, 경쟁 정책과 법규를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쟁 및 소비자보호 정책의 실행 과정은 회원국마다 차이를 보여왔다.

아세안국가들은 내부 및 외부 과제들로 인해 자국의 정책 주안점이 다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불평등을 완화하고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 개발과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베트남은 국영기업 개혁을 계속하고 있는 반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중소기업을 강화시키고 있다. 필리핀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면서 외국인 직접 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를 위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농업 개발 및 관광산업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라오스는 전기 수출 증대를 위해 에너지 부문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미얀마는 더 많은 FDI 유치를 위해 새로운 투자 규칙을 입안하고 있다. 중국은 둔화된 성장 속에서, 설비과잉에 관련된 난제들을 안고있으며 환경 위험 요소들도 해결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인도에서는 고등교육 재원 조달의 증가 및 금융분야에 대한 이해력 향상을 우선시 하고 있다고, 보고서의 국가별 구조 정책에 관한 주석은 밝히고 있다.

연2회의 동남아, 중국 및 인도에 대한 경제전망보고서는 OECD 동남아시아 지역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OECD 및 아세안국가들의 정책 입안자들 간에 모범 관행들의 교류 및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세정보에대한문의처

OECD 개발센터: Naoko.kawaguchi@oecd.org (홍보책임자, OECD 도쿄센터, 전화: +81 355 320 020), 또는 Kensuke.Tanaka@oecd.org (아시아 지역 담당관, OECD 개발센터, 전화: +336 2719 05 19). 특정국가와 관련하여 2016 동남아, 중국 및 인도 경제전망보고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oecd.org/dev/asia-pacific/를 방문하십시오.

 


1: 신흥아시아국가들의실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연도별백분율추이)

국가

2014

2015

2016

2017

아세안 5개국

 

 

 

 

인도네시아

5.0

4.8

5.2

5.9

말레이시아

6.0

5.0

4.6

4.8

필리핀

6.1

5.9

6.0

6.1

태국

0.8

2.8

3.3

3.6

베트남

6.0

6.7

6.3

6.1

브루나이다루살람싱가포르

 

 

 

 

브루나이 다루살람

-2.3

-0.6

0.8

1.1

싱가포르

2.9

2.0

2.3

2.4

CLM 국가들

 

 

 

 

캄보디아

7.1

7.0

7.1

7.1

라오스

7.4

7.4

7.1

7.1

미얀마

8.7

8.7

8.2

8.3

중국과인도

       

중국

7.3

6.9

6.5

6.2

인도 

7.2

7.4

7.4

  7.5

아세안10개국평균

4.6

4.7

4.9

 5.3

신흥아시아국가평균

6.7

6.6

6.4

6.3

 

출처: OECD 개발센터

주: 자료 기준일은 2016년 6월 1일임. 아세안 평균 및 신흥 아시아 국가 평균은 가중 평균을 사용하여 산출함. 2016년도와 2017년도 예측을 포함하여, 중국, 인도 및 인도네시아 자료는 OECD 경제 전망 제99호(OECD Economic Outlook No. 99)에 근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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